솔로몬의 위증
2013년 6월 12일 초판 1쇄 발행
내가 좋아하는 소재: 사회파 추리, 군상극, 사춘기 시기의 풋풋하고 불안한 아이들과 성장 드라마를 다 말아주는 종합 선물 세트
내 안의 미미여사 랭킹은 영원히, 압도적으로 모방범만이 1위 자리를 지킬 줄 알았는데... 솔로몬의 위증이 모방범 아래에 만만치 않은 2위로 등록됨
사회파 추리소설 기준으로는 여전히 모방범이 1위지만... 약간 만화적인 캐릭터 구성과 후반부의 벅차오르는 감동은 솔로몬의 위증이 더 커서 진짜 그냥 둘이 다른맛으로 재밌고 이 맛을 못잊어서 영원히 신작을 외치며 울게 돼
미미여사님 제발 시대극말고 현대장편추리물 계속 써주시면 안돼요?